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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X이주연X미연 '런닝맨' 재출격…에이티즈 'BAD' 챌린지 굴욕

작성 2026.09.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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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런닝맨'에 독보적인 존재감의 경력직 게스트 개그맨 허경환, 배우 이주연, 아이들 미연이 재출격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게스트 3인방과 함께 AI를 활용한 '반박 불가 인공지능 "픽"' 레이스가 펼쳐진다.

오프닝에서 세 사람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했다. 이주연은 변함없이 엉뚱한 춤선으로 현장을 당황케 했고, 바통을 받은 허경환은 가슴 펌핑을 앞세운 동작으로 양세찬에게 "에이티즈 산이 아닌 '허산'"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직 아이돌인 미연마저 엉성한 춤선을 선보이며 굴욕을 더했다.

이날 레이스는 식사부터 벌칙까지 모든 선택권을 AI가 쥐게 된다. 스스로를 "AI 홍보대사"라 칭하며 자신감을 표한 김종국을 비롯해 멤버들은 기대를 걸었으나, 점차 예상치 못한 AI의 답변에 반발하며 기계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유발했다.

경력직 게스트들의 환상 케미와 AI가 결정짓는 예측 불허의 '반박 불가 인공지능 "픽"' 레이스는 오는 6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될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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