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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특출 맛집 '재벌X형사2', 이번엔 전혜빈·주현영 등판…강렬한 존재감

작성 2026.09.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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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재벌X형사2'가 배우 전혜빈과 주현영의 특별출연으로 '특출 맛집'의 명성을 이어간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오는 4일 방송되는 9화와 10화 에피소드를 이끌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전혜빈과 주현영을 공개했다.

앞서 유승호, 곽시양, 허성태, 정채연 등 대세 배우들의 연이은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재벌X형사2'는 8회 기준 최고 시청률 9.3%를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전혜빈은 무용가 출신 예고 교장 '정주희' 역을 맡아 단정하고 우아한 자태 뒤에 묘한 긴장감을 품은 인물을 연기한다. 반면 주현영은 파격적인 초록빛 웨이브 헤어와 올 블랙 의상을 착용한 '마녀' 역으로 변신, 신비롭고 종잡을 수 없는 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전혜빈과 주현영이 하나의 사건에서 어떻게 얽히며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수사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기대를 모은다.

'재벌X형사2' 9화는 오는 4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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