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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데뷔 3주년 맞아 팬클럽 이름으로 1억 원 기부

작성 2026.09.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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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3주년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오는 4일 데뷔 3주년을 맞이하는 라이즈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의 이름으로 3일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환자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라이즈는 "팬분들께서 저희의 꿈을 응원해 주신 덕분에 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면서 희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그간 라이즈는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문화예술,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 지원은 물론 국내외 응급 재난 구호에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오며 훈훈함을 안겨왔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12~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 'Ch. RIIZE : ON AIR'(채널 라이즈 : 온 에어)를 개최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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