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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앙숙'에서 '완성형 콤비'로…'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공조 활약에 '흥행 질주'

작성 2026.09.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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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재벌X형사2'가 안보현과 정은채의 무르익은 버디 케미에 힘입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2막에 진입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최신 회차인 8회 기준, 최고 시청률 9.3%, 수도권 8.0%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7%, 최고 3.26%로 토요일 지상파 및 케이블, 종편 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플릭스패트롤 기준 대한민국 디즈니+ 종합 콘텐츠 순위 1위를 지키며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막강한 흥행세를 증명했다.

극 중 강하서 강력 1팀의 '앙숙'이었던 진이수(안보현 분)와 신임팀장 주혜라(정은채 분)는 사건을 거듭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환상의 수사 콤비'로 거듭났다. 영장 없는 수사를 위해 건물을 통째로 매입하고 범인 추적에 슈퍼카, 헬기, 전용기까지 동원하는 진이수의 '돈발 수사'와 주혜라의 집요한 수사력이 어우러져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하고 있다.

본격적인 2막에서는 완벽해진 두 사람의 공조에 거대한 변수가 찾아온다. 지난 방송에서 진이수의 절친이자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이 연쇄 실종 및 살인 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것. 주혜라의 의심과 진이수의 믿음이 정면 충돌할 위기 속에서 유성원의 섬뜩한 두 얼굴이 예고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환상 콤비의 완벽한 공조와 예측 불가한 2막을 맞이한 '재벌X형사2'는 오는 4일(금) 밤 9시 50분에 9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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