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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12월 12일 결혼…"서로 인생 함께하기로 약속"

작성 2026.09.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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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2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도 "(두 사람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종교를 통해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 소식과 함께 지예은의 과거 방송 발언도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지예은은 바타에 대해 "신앙이 생긴 뒤 술과 담배를 끊었고 진짜 착하다"며 "요리를 못 하는 나를 위해 요리도 배운다"고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책임지지 못하면 왜 만나냐"며 바타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과시했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 SBS '런닝맨',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등에서 '예능 대세'로 활약 중이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 출신으로, 지코의 '새삥', 제니의 '라이크 제니' 안무를 만든 유명 안무가다.

[사진=바타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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