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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5세 조카와 100세 할아버지···'95년 세월을 뛰어넘은 만남' 훈훈

작성 2026.09.0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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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다해의 조카와 이장원의 할아버지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다해의 조카가 배다해 이장원 부부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배다해의 조카 5세 권로운이 이들의 집을 찾아왔다. 이에 이장원은 "할아버지랑도 몇 번 봤는데 굉장히 귀여워하신다"라고 했다.

100세 할아버지와 5세 조카의 만남은 95년 세월을 뛰어넘은 만남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로운 이는 할아버지에게 배꼽 인사를 하며 직접 쓴 편지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할아버지랑 수박 먹고 싶어요. 건강 유의하세요"라는 사랑스러운 내용의 편지에 할아버지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날 할아버지는 역사 신동 로운 이에게 자신이 직접 겪은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로운 이는 할아버지와 말랑이를 함께 가지고 놀며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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