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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현빈이 어린이팬들을 위한 사진작가로 나섰다.
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현빈과 우도환이 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유유형제와 틈 친구들은 식사를 마치고 차를 마시기 위해 이동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을 알아본 어린이 팬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들은 유재석을 알아보더니 "진짜 너무 좋아"라며 기뻐했다. 그리고는 옆에 있던 우도환을 보며 "우도환 아니에요? 우와"라고 놀랐다.
이어 어린이들은 이들에게 사진 요청을 했다. 그리고 그제야 곁에 있던 유연석을 알아본 어린이는 "유연석 님 아니에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촬영을 해달라던 어린이들은 사진을 찍어줄 사람을 찾았다. 그리고 곁에 있던 현빈에게 휴대폰을 내밀며 사진을 요청했다.
이에 놀란 유연석은 "저 형 엄청 유명한 배우인데"라고 했고, 현빈을 알아보지 못한 어린이들은 "그래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럼에도 현빈은 어린이들과 출연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을 성심성의껏 해주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어린이 팬들은 유재석의 손을 꼭 붙들고 헤어짐을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