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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틈만나면,' 유재석이 촬영 도중 뜻밖의 인연을 발견해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1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삼성 서비스 센터를 찾아가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유재석은 푸근한 인상의 틈주인과 대화를 나누던 중 예상치 못한 인연을 접한다. 틈주인의 아내가 과거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를 오랫동안 함께했던 촬영감독이었던 것. 이름을 듣자마자 유재석은 "직장 동료의 남편을 여기서 만나다니"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틈주인이 "아내가 본인 얘기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며 철저한 보안을 언급하자 유재석이 당황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4인방은 서비스 센터에 맞춘 '릴레이 볼트 쌓기' 미션에 돌입했다. 작은 볼트 하나에 온 신경을 쏟던 중 현빈은 극심한 긴장감에 휴식 타임을 요청하며 "손이 너무 떨린다"라며 두 손으로 공손히 집게를 잡는 소심한 제스처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과 현빈이 직장 동료 가족을 위한 선물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틈만나면,'은 1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