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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봐"…'틈만나면' 현빈, 유재석도 깜짝 놀란 '승부사 본능'

작성 2026.09.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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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현빈이 '틈만나면,'에서 룰까지 뒤흔드는 '꿀보조개 승부사'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1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로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출격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현빈은 게임에 도전하며 "심장이 두근두근하다", "도전 소리가 너무 힘들다"고 솔직한 긴장감을 토로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 승부욕이 제대로 발동, 게임 도구 위치를 슬쩍 옮기는 대범함을 발휘하는가 하면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제작진과 협상을 시도하는 등 물불 가리지 않는 열정을 내뿜었다.

특히 제작진의 엄격한 룰 적용에 현빈이 울컥하며 항의하자, 유재석은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급기야 유재석은 현빈의 손을 잡은 뒤 "너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난다"며 혀를 내둘렀고, 예능 도파민에 빠진 현빈은 "게임 잔상이 너무 오래 남는다"며 허공 스매시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한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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