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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송강 이을 차세대 원석 찾는다"…나무엑터스, 2026 신인 오디션 개최

작성 2026.08.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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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가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

나무엑터스는 31일 '2026 나무엑터스 신인배우 오디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오디션은 'New Wave, Now It's Your Turn(뉴 웨이브, 나우 잇츠 유어 턴)'이라는 슬로건 아래 업계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차세대 배우 원석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서류 접수로 진행되며, 이후 대면 심사와 심층 미팅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000년부터 2009년 출생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에게는 나무엑터스와의 전속 계약 체결은 물론 스튜디오N 작품의 출연 검토 혜택이 주어진다.

나무엑터스는 앞서 로고플레이 영상과 소속 신인 배우들이 등장하는 티저 영상 2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간 축적된 전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합격자가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나무엑터스에는 배우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구교환, 강기영, 김재경, 이윤지, 박지현, 노정의, 김지은, 이열음, 장규리, 영훈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나무엑터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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