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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내 남은 연애'에서 호기심으로 시작된 선택이 러브라인 전체를 흔드는 거센 후폭풍을 불러일으킨다.
31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5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청춘 남녀들의 거침없는 행보가 그려진다.
이날 김나영은 "그 사람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의식한 듯 "더 이상 소심하게 할 수 없다"며 숨겨온 속마음을 과감히 드러낸다. 급기야 상대에게 "나, 여자로 어때?"라는 당찬 직진 선언을 날리며 러브라인의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다.
반면 굳건해 보였던 관계들 사이에도 경고등이 켜진다. 김선호가 궁금했던 마음에 건넨 한마디가 연쇄 반응을 일으키며 뜻밖의 변수를 만들어낸 것. 결국 정예지는 "설마 흔들리겠어 했는데…"라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시간의 방' 결과가 밝혀지자 스튜디오 MC들 역시 커다란 충격에 빠졌다. MC 최예나는 "두통약 좀 준비해 달라"며 두손을 들었고, 정용화는 "꺼진 '내남연'도 다시 보자"며 예측 불허한 전개에 고개를 내저었다는 후문이다.
청춘들의 얽히고설킨 예측 불가한 러브라인 판도의 결과는 오늘(31일) 밤 10시 10분 방송될 '내 남은 연애' 5회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