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우도환이 '틈만나면,'에서 남다른 예능감과 함께 '안양의 아들'로 거듭난다.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현빈, 우도환이 틈친구로 출연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우도환은 "방금 아버지랑 인사하고 왔다. 아버지 출근길이 이쪽이다"라며 시작부터 완벽한 로컬 주민임을 인증했다. 이어 학창 시절 등교 코스와 학교 변천사까지 상세히 언급하며 안양에서 나고 자란 내공을 드러냈다.
특히 우도환은 탄탄한 복근의 비결로 '배치기'를 꼽아 형들을 놀라게 했다. 우도환은 "학교 다닐 때 길을 걸으면서 배를 때려서 만든 복근이다. 윗몸 일으키기는 해본 적이 없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를 본 유재석이 덥석 따라 하다 통증을 호소하자 "아프면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면 된다"는 팁을 덧붙여 길 한복판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우도환은 미션 성공을 위해 무릎까지 꿇으며 온몸을 내던지는 피지컬 투혼을 발휘해 제작진과 MC진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화요 예능 강자로 자리 잡은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