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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김준호♥김지민, '출산 풀스토리' 공개···김지민 '임밍아웃' 이벤트에 김준호 반응은?

작성 2026.08.3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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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에 대한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앞서 김지민은 "내 인생이 이렇게 많은 주사랑 채혈은 처음"이라며 힘들어했다. 그리고 이후 진행된 첫 배아 이식. 이어 이에 대한 임신 여부를 확인하게 된 것.

결과 공개에 앞서 김준호는 잔뜩 긴장한 얼굴을 했다. 그리고 그는 "아이가 내 인생에 올까"라며 아이를 간절히 기다렸다.

이어 전문의는 "호르몬 수치가 굉장히 높다. 하나 이식한 배아가 된 거겠죠?"라며 "수치가 아주 좋다. 다음 주에 초음파를 찍으면 아기집이 보일 거다, 아이가 움직이는 것도 보일 거다"라고 밝혀 두 사람을 감격하게 했다.

그리고 초음파 영상도 공개되었다. 두 사람의 아이의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자 이를 보는 이들도 울컥했다. 이에 김지민은 "임테기 할 때는 눈물 안 났는데"라며 눈물을 보였고, 전문의는 "이제 안 해도 된다"라고 임신이 확실하다고 안심시켰다.

이후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로에게 "이제 아빠 되는 거야 축하해", "그동안 고생했어"라며 서로를 축하했다. 그리고 김준호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자신의 마음을 대신했다.

이에 임신 13주 차가 된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태교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김지민은 임신테스트기 결과를 남편에게 밝히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암신 소식에 감동의 눈물 흘리는 남편들 보면서 오빠도 그러겠지 하고 기대하면서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런데 오빠 리액션에 실망했다"라고 했다.

이어 김지민은 "그날 날도 너무 더웠다. 그래도 설렘과 기대로 이벤트 준비를 해서 나갔는데 당시 오빠 눈빛을 잊을 수 없다. 독촉 고지서에 흔들린 눈빛을 잊을 수 없다"라며 당시 이벤트를 위해 준비했던 재산세 납부 독촉장을 공개했다.

재산세 납부 독촉장이라 적힌 독촉장 내부에는 임테기와 함께 행복재산세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던 것.

이에 김지민은 "독촉장을 보고 이미 눈빛이 흔들리고 임테기를 보고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러다가 어색하게 웃던 얼굴이 기억난다. 눈물 하나도 안 흘리고 뒤늦게 안아주면서 아 다행이다 했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준호는 "빌드업이 잘못된 게 사람을 폭망 하게 해 놓고 그렇게 해주는 게 어딨 냐"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서장훈은 "울어야지. 김준호 입장에서는 정말 눈물 나와야지"라며 눈물을 보이지 않은 김준호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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