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최범호가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1일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 최범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최범호는 특히 최근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천산부대 소장 장소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절제된 감정 연기와 묵직한 카리스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마다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명품 배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 이우미 대표는 "최범호 배우는 작품에 대한 진정성과 뛰어난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라며 "배우의 커리어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의 철학에 맞춰, 다양한 장르와 규모 있는 프로젝트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범호 역시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더 좋은 작품과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다가가겠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할 테니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와 영화·드라마·공연 제작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최범호는 새 소속사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 영화, 드라마, OTT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