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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안 연애' 장도연, "대한민국 최초, AI와의 연애 프로그램···앞으로 진한 감정 생길 것"

작성 2026.08.20 22:3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도연이 인간 대표가 된 계기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에서는 인간 대표들과 AI 파트너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시작에 앞서 장도연은 "세상에서 가장 기이한 연프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상에서 가장 기이한 연애 프로그램이라고 했는데 우리 방송이 대한민국 최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은 "인간과 AI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감정 교류가 가능할까?를 실험해 보는 관찰 연애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강남은 "영화 HER 같은 것도 있잖냐. 그런데 진짜 가능할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이준도 "사실 난 HER를 보다가 껐다, 개인의 성향이 있잖냐. 아 모르겠는데 하고 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남도 "사실 나도 몰입이 안 돼서 껐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사실 HER을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도 영화에 설득당했기 때문이다"라며 "12년이 지난 지금 세상이 이렇게 바뀌었는데 내가 얼마나 몰입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인간 대표로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장도연은 "인간 대표로서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 지금부터 6주간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는 진한 감정이 생길 거다"라고 단언해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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