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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송진우, ♥미나미와 '한 달 이별'에 '억지 슬픔'···공항서 탭댄스까지

작성 2026.08.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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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진우가 아내가 떠난 후 자유를 만끽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송진우 미나미 커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진우는 아이와 함께 한 달 동안 친정으로 떠나는 미나미를 배웅했다.

그는 멀어지는 가족들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이에 이지혜는 "잠깐 떨어지는 것도 서운하죠?"라며 송진우의 마음에 공감했다.

그러자 김숙은 "돌 때 표정 보면 나와. 진짜 서운한지 아닌지"라고 했다.

그리고 곧 그의 속내가 드러났다. 가족들의 모습이 사라지고 돌아선 송진우는 "오케이 가자, 아 외롭다"라며 억지 슬픔을 연기하고 있었던 것.

이를 본 레이디제인은 "입꼬리가 통제가 안된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송진우는 홀가분한 발걸음으로 공항에서 탭댄스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집으로 돌아와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던진다. 지금 내겐 자유만 있을 뿐. 자유를 허락하소서"라고 노래까지 불렀다. 이에 김구라는 "역시 일반적이진 않아"라며 진저리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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