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재벌X형사2'에 선역과 악역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배우 이학주가 특별출연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3화에서는 배우 이학주가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서며 극 전체의 긴장감을 폭주시킬 예정이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1, 2화에서 시즌1 빌런 곽시양과 1인 4역을 열연한 김의성이 강렬한 포문을 연 데 이어, 이학주까지 합류하며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특별출연 라인업을 이어가게 됐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 속 이학주는 칠흑 같이 어두운 저수지를 배경으로 스산하면서도 위압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서늘한 눈빛과 얼굴에 새겨진 상처, 굳게 다문 입술 등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아우라를 선사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동안 드라마 '멜로가 체질',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연인' 등에서 깊이 있는 열연을 보여준 이학주는 이번 출연을 통해 등장만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극 전체에 엄청난 긴장감을 불어넣을 이학주의 활약을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재벌X형사2' 3화는 오늘(14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