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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괴한에게 피습 당했다…절체절명 폐가 탈출기

작성 2026.08.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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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불타는 폐가에 결박된 채 감금당해 충격을 안긴다.

14일 밤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3화에서는 새로운 사건에 휘말려 목숨의 위협을 받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절체절명 순간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2화에서는 '연쇄 사제 폭탄 테러사건'을 함께 해결한 진이수와 주혜라의 악연이 공개됐다. 과거 경찰학교 시절 '관종 교육생'과 '악마 교관'으로 맺어진 두 사람은 주혜라가 강하서 강력1팀장으로 정식 부임하면서 본격적인 공조 수사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3화 스틸컷 속 두 사람은 음산한 폐가에서 팔다리가 꽁꽁 묶인 채 감금되어 있어 긴장감을 폭주시킨다. 특히 주혜라는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 듯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고, 두 사람이 결박되어 있는 폐가 내부에서 화재까지 발생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등을 마주댄 채 옴짝달싹 못 하는 '혐관 선후배' 진이수와 주혜라가 이 음산한 폐가를 찾은 이유는 무엇인지, 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괴한의 정체와 불길 속 탈출 작전에 관심이 모아진다.

'재벌X형사2' 3화는 14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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