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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2' 안도윤, 최종 선택 고민하는 권예찬에 "난 어리고 예쁘고 돈도 잘 벌어" 자기 어필

작성 2026.08.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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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안도윤이 권예찬에게 자신을 어필했다.

13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밤을 보내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도윤은 상견례 후 권예찬이 자신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갔다는 이야기에 당장 그를 만나러 갔다.

하지만 권예찬은 "80프로는 마음을 굳혔는데 잘 모르겠어 아직"이라며 최정윤과 안도윤 두 사람을 두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안도윤은 "음 그러시구나"라며 "마음대로 해. 그럼 나는 어필을 좀 할게"라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도윤은 "일단 난 어려"라고 말했다. 이에 권예찬은 "너무 바뀐 거 아니냐"라며 이전과는 다른 무드의 안도윤을 보며 당황했다.

하지만 안도윤은 "일단 난 어리고 예쁘고 돈도 잘 버니까. 잘 생각해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예찬은 "내일 오전까지만 더 생각을 해보고 마음을 굳혀야 될 거 같아"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어필을 하는 모습이 귀여운 면이 있어서 조금 더 생각을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들었다.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할 거 같다"라고 말해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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