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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발매…첫 작사 도전까지

작성 2026.08.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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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은빈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 선물을 선보인다.

1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앨범 'SHOOTING MY LOVE'(슈팅 마이 러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박은빈이 카메라 앞에서 기록해 온 배우로서의 여정과 그 안에서 마주한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신곡 'DREAMS COME TRUE', '태양은 떠올라', '프리즘(PRISM)'을 비롯해 총 12트랙이 수록된다. 박은빈은 세 곡의 신곡 모두 처음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와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또한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입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 'Someday'(섬데이)가 감각적인 밴드 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이번 앨범은 박은빈의 생일인 오는 9월 4일에 발매돼 의미를 더한다. 박은빈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9월 5일 열리는 팬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오랜 시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오며 응원해 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박은빈의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는 오는 14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제공: 나무엑터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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