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시즌1 최종 빌런' 배우 곽시양이 '재벌X형사2'의 화려한 특별출연 릴레이 첫 주자로 등판한다.
오는 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재벌X형사2'는 유승호,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특별출연 라인업이 예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대망의 첫 주자로 시즌1의 흥행을 이끈 최종 빌런 곽시양이 전격 출격한다.
시즌1에서 곽시양이 연기한 '진승주'는 진이수의 유능한 이복형에서 극 후반부 진이수의 부모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짜 범인으로 드러나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던 인물이다.
6일 공개된 스틸 속 진승주는 말끔했던 수트 대신 죄수복을 입고 교도소 면회실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층 수척해진 모습 속에서 복잡한 감정을 차갑게 누르는 눈빛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과연 그가 면회실에서 만난 의문의 인물은 누구일지, 그의 재등장이 시즌2 전개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선뜻 특별출연에 응해준 곽시양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곽시양이 무게감 있는 열연으로 진승주라는 인물의 서사에 깊이감을 더할 예정"이라며 "시즌1의 최종 빌런이었던 그가 시즌2의 전개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벌X형사2'는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7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