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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한의사 강신우, 김다혜 향한 거침없는 폭주…서장훈 "이성 잃었다" 탄식

작성 2026.08.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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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최종 선택을 단 하루 앞두고 '합숙 맞선2'의 러브라인이 대격변을 맞이한다.

6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맞선2') 7회에서는 김다혜를 향한 한의사 강신우의 거침없는 폭주와 인기녀 최정윤을 둘러싼 세 남자의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장이라도 결혼식장을 잡을 듯한 강신우의 태도에 부담을 느낀 김다혜가 강신우를 정리하려 마음을 먹고 거리두기에 나선다. 그러나 김다혜의 철벽 모드에도 강신우는 "호감 가는 사람이 무교인 것도 주님의 계획 속에 있는 게 아닐까"라며 이른바 '주님 플러팅'까지 시도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이에 김다혜가 "기도를 해볼게"라며 조용히 외면하자, 강신우는 급기야 엄마까지 동원해 김다혜의 마음을 돌리려 나선다.

이를 본 MC 김요한은 "저 형 왜 저래요?"라며 어리둥절해하고, 서장훈 역시 "신우 씨가 이성을 잃었다"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또 다른 출연자 최정윤은 무려 세 남자의 선택을 받으며 '합숙 맞선2' 최고 인기녀로 떠오른다. 아나운서 이인권, 변호사 권예찬, 프로골퍼 문성모가 모두 최정윤과의 데이트를 원하며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이들의 어머니가 함께 합숙하는 초현실 연애 예능 '합숙 맞선2'는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합숙 막바지에 접어들며 예측 불가의 전개를 이어가는 '합숙 맞선2' 7회는 오늘(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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