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박주호 감독과 '찐건나블리' 삼남매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예능 나들이에 나서 유쾌한 활약을 펼친다.
5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올스타전을 맞이해 경기장을 찾은 박주호 감독과 나은·건후·진우 삼남매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아빠 박주호를 따라 경기장에 등장한 삼남매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현장 관중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경기가 시작되자 삼남매는 본격적인 응원전에 돌입했고, 건후는 "아빠 팀 선수가 있는 블루팀을 응원하겠다"며 FC스트리밍파이터의 히밥, FC액셔니스타의 정혜인을 응원하며 블루팀의 '승리 요정'을 자처했다. 첫째 나은이 역시 관객석 파도타기를 주도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던 삼남매는 경기도중 그라운드에 깜짝 등장하는 '돌발 필드 데뷔'로 관중석을 환호성으로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라운드 위 카리스마 넘치는 감독 박주호의 반전 매력도 재미를 더한다. 경기 내내 이어지는 삼남매의 쏟아지는 질문 폭격에 결국 "집에 가서 설명해 줄게"라며 회피 전술을 펼친 박주호의 현실 육아 모먼트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가운 삼남매의 성장 근황과 박주호 감독 가족의 유쾌한 올스타전 방문기는 오늘(5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