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노을의 강균성(45)이 배우 유하진(31)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4일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균성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1981년생인 강균성은 지난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등의 히트곡을 냈다. 노을 멤버로서 꾸준한 음원 발매와 공연 활동을 통해 보컬리스트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95년생으로 강균성보다 14세 연하인 유하진은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뒤 '어서와', '날아올라라, 나비',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 왔다.
[사진 = S27M 엔터테인먼트 제공, 강균성 인스타그램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