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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엔터사업부문 신임 대표에 최영인 전 SBS 예능본부장 선임

작성 2026.08.03 10:5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최영인 전 SBS 예능본부장이 에스엠컬처앤콘텐츠(SM C&C) 엔터사업부문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3일 SM C&C는 최영인 전 본부장을 엔터사업부문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출신인 최영인 신임 대표는 EBS와 SBS를 거치며 36년간 콘텐츠 기획과 제작, 조직 운영을 진두지휘해 온 베테랑 프로듀서다. SBS 예능본부장에 이어 스튜디오프리즘 제작사업부문 대표 등을 역임하며 콘텐츠 제작과 사업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총괄해 왔다.

그는 SBS '야심만만', '힐링캠프', '판타스틱 듀오', '미운 우리 새끼' 등 대한민국을 흔든 대표 예능 프로그램들을 탄생시켰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예능부문 작품상, 한국방송프로듀서상, 한국방송대상,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최영인 대표는 향후 SM C&C 엔터사업부문을 총괄하며, 특히 디지털 스튜디오 사업의 브랜딩과 고도화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오랜 기간 축적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SM C&C 디지털 스튜디오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와 IP(지식재산권)를 발굴해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사진 제공 = SM C&C]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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