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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정은채-강상준-김신비, '지상파 첫 예능'에 '랩→비보잉' 매력 발산

작성 2026.08.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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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재벌X형사2'의 배우들이 개인기를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드라마 '재벌X형사2'의 배우들과 함께 '언더커버 재벌 VS 형사'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재벌X형사2'의 배우들이 등장해 런닝맨과 함께 레이스를 진행했다.

지상파 예능 첫 출연이라는 정은채에 대해 지석진은 "그동안 안 나와서 서운했다"라며 "잘 한번 적응해 봐라. 나만 믿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형이나 돈값하고 가"라고 나무라 웃음을 자아냈다.

축구를 별로 안 좋아한다는 강상준과 축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안양 출신이라 밝힌 김신비는 김종국의 극과 극 환영을 받았다.

그리고 안보현은 강상준과 김신비가 오늘을 위해 무언가 준비한 게 있다며 판을 깔아 주었다. 이에 학창 시절 댄동이었다는 김신비가 먼저 비보잉을 선보였다. 하지만 개인기 공개 전 호들갑을 떤 것과 달리 부산스럽기만 한 비보잉을 선보여 런닝맨의 핀잔을 들었다.

이어 강상준은 랩을 준비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딥블랙이라는 이름의 래퍼 출신이라 밝힌 그는 '미스트롯 4'의 우승자인 이소나의 남편이라는 사실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10년 만에 랩을 해본다는 강상준은 패기만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이에 런닝맨은 "딥블랙은 우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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