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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2' 이인권-최정윤, 엇갈림 끝에 '1대 1 대화' 성사···서로를 향한 '호감 확인'

작성 2026.07.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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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인권과 최정윤의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30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드디어 1대 1 대화 시간을 가지게 된 이인권과 최정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정윤은 전날 이인권과 대화를 하기 위해 숙소에 갔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이인권은 "난 몰랐다. 오늘 어머님한테 들었다. 되게 놀랐다"라고 했다.

계속 엇갈린 타이밍에 이인권은 "그런데 난 더 엇갈렸어도 상관없었어"라고 했다. 이에 최정윤은 "나한테 엄마가 와서 일렀는데 이제 정윤이 2위예요 했다고"라며 이인권의 심경 변화를 지적했다.

그러자 이인권은 "어머님의 첫 질문이 누가 호감이 있냐고 물어보셨다. 그래서 두 명이 있고 두 명 중에 정윤이가 빠질 일은 없다고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정윤은 "엄마가 대화를 해보니 오빠가 너와 대화의 결이 가장 잘 맞을 거 같다고 하더라. 되게 단단한 사람 같다고"라며 어머니의 말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인권은 최정윤에 호감 가는 사람이 있는지 그중에 자신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최정윤은 "어. 그래서 계속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그걸 엄마가 알아서 오빠한테 대화 신청을 한 거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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