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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문근영, 깜짝 결혼 발표…상대는 7세 연상 배우 정평

작성 2026.07.29 10:0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국민 여동생' 배우 문근영이 7세 연상의 배우 정평과 부부의 연을 맺은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은 편지를 통해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라며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회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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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의 남편 정평은 7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로, 두 사람은 창작집단 '바치'에서 함께 활동하며 긴 시간 동료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정식 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들이 참석한 식사 자리로 조용하게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열애 소식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문근영의 뜻밖의 결혼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문근영, 정평 SNS]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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