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정일우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정일우 배우는 오랜 시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아온 글로벌 한류 배우이자 경쟁력 있는 IP"라며 "단순한 매니지먼트 회사를 넘어 정일우 배우와 함께 콘텐츠, 기술, 브랜드 비즈니스가 결합된 새로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 피지컬 AI, 로봇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이다.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아티스트 IP를 AI 콘텐츠, 피지컬 AI 콘텐츠, 로봇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팬 플랫폼, 커머스, 브랜드 비즈니스 등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정일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드라마와 영화 등 기존의 연기 활동을 넘어 AI 기반 콘텐츠, 글로벌 팬 플랫폼,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신사업 영역으로 활동 폭을 넓힐 계획이다.
지난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등 다수의 흥행작을 배출한 베테랑 배우다. 특히 웨이보 팔로워 1450만 명을 포함해 글로벌 SNS에서 수천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 아시아 전역에서 막강한 팬덤을 이끄는 대표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타키가와 역으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가수 G-DRAGON(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류준열, 메이저리거 이정후 등이 소속돼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