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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문희준, '마흔 번째 다이어트' 도전···♥박소율 조언에 "내 다이어트는 내가 알아서"

작성 2026.07.29 01:46 수정 2026.07.2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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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문희준이 마흔 번째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40번째 다이어트에 도전한 문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을 먹으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리고 그는 쉼 없이 아내에게 잔소리를 해 보는 이들까지 피곤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박소율은 문희준의 이야기에 웃기만 했고 남편의 다이어트를 도우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문희준은 "예전에는 식단 3일만 해도 체중이 막 빠졌는데 이제는 나이가 있는지 변화가 없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에 박소율은 "나잇살이라는 게 있잖아"라고 했고, 문희준은 "나잇살이라니. 그 이야기하지 마"라며 버럭 했다.

이 모습을 보던 박소율은 딸에게 "아빠 진짜 예민하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리고 그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려면 우리도 도와줘야 된다"라며 문희준을 위한 아이돌 다이어트 팁을 공개했다.

음식물을 삼키기 전 여러 번 저작 운동을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이야기에 박소율은 30회씩 씹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문희준은 달걀을 한 입 먹고 30회를 정확하게 씹었다.

그러자 문희준은 "달걀이 내 입에서 방귀 뀌었어. 그런 맛이 나"라며 "어떻게 참고 먹는 거야 30번씩"이라고 진저리를 쳤다. 이에 박소율은 그래도 참아보라고 했다. 하지만 문희준은 듣는 둥 마는 둥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진 아내의 다이어트 참견에 문희준은 급기야 "내 다이어트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선을 그었다. 그리고 그는 "우리 집은 그게 문제가 아니야. 액상 과당이 문제야"라며 또 다른 잔소리를 있어갔다.

이에 박소율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왜 걱정해?"라고 했다. 그러자 문희준은 "그러면 모기패치는 왜 붙여? 모기가 물리지도 않았는데? 예방하는 거잖아"라며 계속해서 잔소리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소율은 문희준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간식도 정리했다. 이를 본 문희준은 "나는 다이어트를 서른아홉 번 성공했다. 물론 요오드 서른아홉 번 왔다"라며 다이어트만큼은 자신이 알아서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박소율은 본인이 문희준의 보호자라며 그를 위해 계속해서 돕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문희준은 "누가 누굴 보호해. 나는 내가 스스로 보호할 테니까 여보는 전자레인지 사용법이나 더 봐"라고 또 잔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우종 부부가 문희준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한 특급 트레이너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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