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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현빈, "엄마 밥 먹고 싶어서 주 10회 정도 본가 방문···아내 너무 사랑해서"

작성 2026.07.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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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현빈이 여전히 미우새임을 인증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빈은 "샤방 샤방"을 열창하며 등장해 모벤져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서장훈은 박현빈에 대해 "결혼했지만 미우새"라며 "엄마 밥 먹겠다고 일주일에도 몇 번이나 찾아간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박현빈은 "요즘에는 많이 줄었고 과거에 그랬다. 일주일에 10번 정도는 갔다. 조식부터 풀 코스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아내분 음식이 입에 안 맞은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현빈은 "전혀 아니다. 아내가 힘들까 봐. 너무 사랑하니까 아내가 움직이는 걸 보고 싶지 않다. 손에 물 안 묻히게 하고 싶다"라고 적극적으로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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