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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예은, 예능 썸남 강훈에 "오빠 미안해"···강훈, "박수 치며 지예은 열애 기사 봤다"

작성 2026.07.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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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예은이 강훈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는 강훈이 임대 멤버가 아닌 게스트로 오랜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훈은 "저는 임대 멤버 출신이라 신입은 아니다. 7개월 만에 돌아왔다"라고 인사를 했다.

이를 보던 지예은은 강훈을 향해 대뜸 "오빠 미안해"라고 사과를 했다. 이에 지석진은 지예은의 열애 기사를 보았는지 물었고, 강훈은 "기사로 접했다"라고 답했다.

지예은은 "미안해가지고 혼났네. 아니 나 좋아했던 거 같은데 미안해, 그렇게 됐다"라고 사과를 했다.

이에 강훈은 "괜찮아.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었어. 진짜 박수를 치면서 기사를 봤다"라며 지예은의 공개 연애를 응원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안 그래도 강훈이가 이제 런닝맨 편하게 나갈 수 있을 거 같다고 연락이 왔었다"라고 했고, 강훈은 "맞다. 진짜 오랜만에 런닝맨 녹화를 뛰어서 왔다"라며 가벼워진 마음 가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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