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스브스夜] '김부장' 소지섭, 서수민과 재회 위한 '임무 수행'···주상욱, 최대철-윤경호 '자녀 납치'

작성 2026.07.25 06:4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자식들을 구하기 위한 아빠들의 연장전이 예고됐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민지를 구하기 위해 임무를 완수하려는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강찬은 김부장을 납치해 없애려 했다. 하지만 김부장은 자신을 납치하려는 주강찬을 단숨에 제압했다.

성한수와 박진철은 김부장을 돕기 위해 등장했고, 이에 이들은 손쉽게 주강찬을 제압했다. 북측과 내통하던 주강찬에게 김부장은 리응령을 어디로 데려갔는지 물었다.

총을 겨누는 김부장에 대해 주강찬은 거래를 하자고 했다. 이어 주강찬은 "난 네가 리응령을 왜 찾으려고 하는지 알아. 날 살려주면 찾는 걸 도와주지"라고 했다.

민지를 만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 김부장은 이를 수락했다. 김부장은 친구들과 함께 주강찬을 데리고 리응령이 납치된 곳으로 이동했다.

주강찬의 호텔에 북측 요원들에게 붙잡혀 있는 리응령. 그를 데리고 특임국으로 가기 위해 김부장은 성한수와 박진철, 그리고 정상아 등 특임국 요원들과 공조를 펼쳤다.

북측 요원, 국정원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리응령을 빼내기 위한 작전이 시작되었고 그를 데리고 나오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그럼에도 김부장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리응령을 살려서 빼내고자 했다. 그리고 이는 장대장의 큰 그림이었다.

민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할 것이라는 김부장을 예상한 그는 자신들의 손에는 피를 묻히지 않은 채 리응령과 그가 가진 정보를 취하고자 했던 것.

리응령의 구출 작전이 자꾸 난관에 부딪히는 가운데 성한수와 박진철은 김부장이 리응령을 데리고 가는 길을 수월하게 만들기 위해 북측 요원들을 하나 둘 제압했다.

자신들의 일을 끝낸 두 사람은 주강찬의 회장실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결박을 풀어낸 주강찬과 마주쳤다.

어떻게 된 것이냐 묻는 성한수와 박진철. 이때 주강찬은 두 사람에게 자신의 핸드폰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핸드폰에는 성한수의 아들, 박진철의 딸이 납치되어 괴로움을 호소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충격을 안겼다.

분노한 박진철은 주강찬의 멱살을 잡았다. 그러자 주강찬은 "내 몸에 손 끝 하나라도 대면 애들은 죽어"라고 협박했고, 성한수는 박진철을 진정시켰다. 이에 박진철은 "다빈이 잘못되면 내가 너 뼈째로 잘근잘근 씹어먹어 버릴 거야"라며 분노했다.

그리고 성한수는 아이들이 어디 있냐며 주강찬을 추궁했다. 이에 주강찬은 비열한 웃음을 보여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