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합숙 맞선2' 김다혜, 강신우 직진썰에 "호감 있지만 직진은 아냐···권예찬도 호감 대상"

작성 2026.07.23 23:0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다혜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진실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권예찬 어머니가 김다혜와 비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들은 비밀대화권을 걸고 게임을 했고, 남자 어머니들 중 1위를 차지한 권예찬 어머니는 김다혜를 대화 상대로 선택했다.

권예찬 어머니는 김다혜에게 결혼을 하는 것에 대해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 물었다. 이에 김다혜는 "솔직히 마음만 맞으면 빠르게 성사될 수 있다는 걸 주변에서 많이 봤다. 결과적으로 느낌이나 합이나 결혼이라는 건 되려면 순리대로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권예찬 어머니는 "예찬이가 관심 있는 사람 3명 중 다혜 씨가 있다"라고 말했고, 김다혜는 전혀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 권예찬 어머니는 본인도 아들과 비슷한 생각이라며 김다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권예찬 어머니는 "그런데 들은 게 있다. 누구누구랑 누구누구는 거의 직진이라더라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김다혜가 이미 상대를 선택했고 직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음을 밝혔다.

이에 김다혜는 "이렇게 듣고 나니까 상황적인 게 전부 이해된다. 남들이 볼 땐 그렇게 비췄을 수 있겠다"라며 "그렇다고 그분(강신우)에게 호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정말 직진으로 가는 건 아니다. 호감을 갖고 있는 두 분이 있고 그중에 한 분이 예찬 씨다. 더 대화를 해보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김다혜는 "여기에 양보를 하려고 온 게 아니다.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자고 나온 거다"라고 진짜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신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