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남주혁, 속물 변호사 변신…'약한영웅' 감독 신작 '코드' 주인공

작성 2026.07.23 11:27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남주혁이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한 앱을 둘러싼 범죄 스릴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3일 디즈니+는 유수민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남주혁, 이이담, 김의성, 박훈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의 제작을 공식 확정 지었다.

'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약한영웅 Class 1, 2'의 유수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획기적인 설정과 예측 불허의 전개를 속도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 남주혁은 최고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를 꿈꾸는 속물 변호사 윤태주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우연히 '코드' 앱의 초대를 받고 욕망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인물로,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입체적인 얼굴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어 이이담이 윤태주의 뒤를 쫓으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지담 역을 맡아 남주혁과 팽팽한 신경전 속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김의성은 윤태주와 뜻하지 않게 공조하게 되는 탈북민 해커 조철호 역으로 무게감을 더하며, 박훈은 윤태주의 조력자인 강력팀 형사 임창재 역으로 합류해 든든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 대가를 감당해야 한다는 설정으로 인간 욕망의 민낯을 신랄하게 그려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는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남주혁(페이블컴퍼니), 이이담(고스트 스튜디오), 김의성(안컴퍼니), 박훈(아티스트컴퍼니)]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