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소지섭은 새로운 임무 수행 후 딸 서수민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의 북한 송환이 장대장의 테스트였던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는 "단지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서 널 한번 더 이용하기로 했다"라며 김부장에게 새로운 임무를 주었다.
또한 장대장은 "이번 임무만 성공하면 너를 다시 자유인으로 만들어주지. 네 딸까지 같이. 새로운 신분으로"라고 했다.
장대장이 지시한 새로운 임무를 맡기로 한 김부장은 성한수와 박진철을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자신이 보호해야 할 북한 인사가 리응령이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했다.
리응령을 쫓는 북한군을 피해 도주한 김부장. 그는 안가가 너무 쉽게 노출되었다며 분명 내부 첩자가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이에 김부장은 정상아에게 "내가 다시 연락할 때까지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마. 특임국도 장대장님한테도"라고 당부했다.
김부장에게 당한 분노로 그를 쫓고 있던 주강찬. 그는 북한군들과 접촉했고 김부장을 잡기 위해 그들을 이용했다. 이에 국무총리는 장대장에게 연락을 취했고, 장대장은 특임국에 김부장을 쫓으라고 했다.
일부러 도심으로 온 김부장은 박진철과 성한수를 만났고, 이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안도했다.
그리고 이때 리응령이 등장했다. 리응령은 세 사람을 보며 "이거 이거 누구가, 공화국의 원수들 아니가. 한때 네놈들 때문에 세상 골치 아팠는데 남조선에서 다시 만나니 아주 든든하구먼"이라고 했다.
김부장의 마지막 임무가 리응령 보호라는 것을 알게 된 성한수와 박진철. 이들은 김부장을 돕겠다고 했다. 하지만 김부장은 어두워지면 이동할 것이라며 더 이상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이때 특임국이 들이닥쳤다. 땅강아지는 이들을 보며 "북한 분들이 둘이나 계시네 남북 연합팀이야?"라며 비아냥댔다. 그리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셔야 된다"라고 했다.
무슨 상황인지 알 수 없는 김부장은 뭐 하는 것이냐 물었고, 땅강아지는 "보면 몰라? 빨갱이들 때려잡는 거잖아. 애초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이번 작전도 너도"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민지를 볼모로 김부장을 협박하며 "네 임무는 실패했어"라고 말해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