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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2' 0표男 김동영, 0표男 문성모에 "형님은 여기가 아닌 솔로지옥 갔어야"

작성 2026.07.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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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0표남들이 서로를 보며 위안을 삼았다.

16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 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남자 어머니들의 아들 소개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 어머니들은 남자 소개 후 자신의 딸과 데이트를 할 상대를 선택했다. 이에 여자 어머니들은 권예찬과 강신우에 모두 몰렸고 이인권과 김동영, 문성모는 0표를 받았다.

이인권은 "이거 방송 나갈 때쯤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괜찮은데 애써 웃는 어머니의 표정을 본 순간이 더 싫었다"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이인권의 어머니는 "어머니들 세대는 아직까지 의사, 변호사 전문성 있는 상대와 딸을 맺어주고 싶은 것 같다. 저도 엄마이기 때문에 그 마음을 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김동영은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다며 담담한 얼굴을 했다. 또한 문성모도 "다른 출연자들보다 학력도 좋지 않고 직업도 안정적이지 않다. 그래서 아마 여자 어머니들이 다른 분들의 직업을 듣고 혹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데이트를 위해 이동한 출연자들. 이에 0표 남들은 한 자리에 모였다. 문성모는 노출이 과다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이인권의 원성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동영은 문성모를 향해 "형님은 여기가 아니라 진짜 솔로지옥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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