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대세' 배우 허남준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13일 소속사 에이치솔리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26 허남준 팬미팅 'HEO's NEXT?'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열리는 'HEO's NEXT?'는 팬들과의 소중한 첫 만남이자 서로에게 잊지 못할 여정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의 공연이다. 소속사 측은 팬들과 배우가 함께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갈 이번 만남이 모두의 다음(NEXT)을 향한 뜻깊은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베일을 벗은 메인 포스터 속 허남준의 독보적인 비주얼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에 딱 맞는 상의에 데님 점프수트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복장의 허남준은 오토바이에 걸터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포스터 한 장만으로도 특유의 와일드하면서도 부드러운 아우라와 콘셉트 소화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그가 이번 팬미팅에서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쏟아낼지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남준은 그간 매 작품마다 굵직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 왔다. 특히 최근 주연으로 활약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주인공 '차세계'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대중적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작품을 통해 확실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만큼, 그의 행보 하나하나에 뜨거운 시선이 쏠리는 상황이다.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허남준의 첫 단독 팬미팅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멤버십 선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27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에이치솔리드]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