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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남자 선택 데이트···최정윤 2표-이강현 0표 '상반된 결과'

작성 2026.07.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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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강현이 또다시 0표를 받았다.

9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시즌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남자 어머니들의 선택으로 정해진 매칭대로 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 후 남자 출연자들에게 저녁 데이트를 함께할 상대를 선택하라고 했다.

문성모부터 선택이 시작됐다. 앞서 김다혜와 데이트를 했던 문성모는 자리를 이동해 최정윤 옆으로 갔다. 이에 최정윤은 "뭐지? 왜 왔지? 아예 저한테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갑자기 와서 깜짝 놀랐다"라고 의외의 선택에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최정윤과 데이트를 했던 강신우는 예상대로 김다혜의 옆에 섰다. 그리고 김동영은 어머니의 선택과 동일하게 양하윤을 선택했고, 이들과 함께 2대 1 데이트를 했던 권예찬은 양하윤을 떠나 안도윤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0표를 벗어난 안도윤은 "기분 좋당. 진짜 감사해요. 저 또 0표일 줄 알았어요"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인권은 최정윤에 대한 선택을 유지했다. 이에 이인권은 "점심 데이트 때 아쉬움이 남아서 갈증을 해소하고 싶었다"라며 최정윤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이강현은 또다시 0표를 받았고 이에 "엄마 우리 퇴소해야 되겠다"라며 애써 웃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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