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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신봉선, "전 남친들 다 키 크고 인물 좋아···검색하면 나올만한 유명인도 있어"

작성 2026.07.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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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신봉선이 과거 남친들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신봉선에 대해 "확인되지 않았지만 마성의 여자"라며 "전 남친들이 전부 키가 크고 인물이 좋았다고 하던데 확인이 되는 거냐"라고 했다.

이에 신봉선은 "어떻게 확인을 해드려야 하냐"라며 "이미 가정을 이루고 있는 분들도 있다"라고 더 이상 구체적인 언급은 힘들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신봉선은 "비밀 연애를 했는데 나 이분이랑 사귀어했을 때 주변의 여자들이 다 식음을 전폐할 정도의 상대였다. 다 좋아하고 있었던 거다"라며 과거 남친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본인 기준에만 그런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신봉선은 "다른 사람들도 다 그 오빠를 좋아했던 거다. 그리고 그분이 나 봉선이랑 사귀어했을 때 주변에서는 형이 왜요 할 정도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연예인과 사귄 경험은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신봉선은 "없다 그런데 검색하면 나올 만한 사람은 있다"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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