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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시청률 18% 뚫은 '김부장' 특별출연…소지섭과 진한 브로맨스 예고

작성 2026.07.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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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옥택연이 금토극 최강자로 우뚝 선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다.

2일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측은 배우 옥택연이 극 중 '박영광' 역으로 특별 출연해 주인공 김부장(소지섭 분)과 함께 강렬한 액션 시너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사라진 딸을 구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가차 없는 복수극을 펼치는 액션물로, 방송 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8.1%를 돌파하며 올여름 안방극장을 장악한 화제작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옥택연은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훈련장 한복판에서 단검을 쥔 채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가 하면, 검은색 군복에 장총을 둘러맨 절도 있는 자태로 혹독한 임무를 수행하는 공작원의 야성미를 고스란히 뿜어냈다. '코드네임 66' 박영광 캐릭터로 분한 그가 김부장과 과거 어떤 서사로 얽혀있는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옥택연은 이번 특별 출연에 대해 "소지섭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설렜다. 그래서 고민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소지섭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아주 따뜻한 분위기에서 촬영한 기억이 난다. 현장의 모든 분이 배려해 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고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김부장'에 출연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웠다. 시청자분들께서도 '김부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 가득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현장에서 옥택연은 특유의 탄탄한 피지컬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고난도 훈련 및 출격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역시 "옥택연이 '김부장'에 흔쾌히 출연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한 뒤, "촬영 현장에서도 특유의 에너지와 집중력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옥택연이 특별 출연을 통해 '김부장'에 예상치 못한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며 "극 전개에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어낼 옥택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짧지만 강렬한 반전을 선사할 옥택연의 활약상은 오는 3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김부장'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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