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이하 '가요대전 Summer')가 2차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8월 9일(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가요대전 Summer'는 앞서 발표된 1차 라인업의 열기를 이어받아, 축제의 완성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릴 아티스트 8팀을 추가로 확정했다. 이번 2차 라인업에는 글로벌 신드롬의 주역부터 음원 차트 강자, 가요계의 세대교체를 이끄는 특급 신예까지 대거 포진해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페스티벌을 예고했다.
먼저, 명실상부한 월드클래스 아티스트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와 차세대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BABYMONSTER(베이비몬스터)가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압도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Stray Kids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은 BABYMONSTER는 올여름 축제를 이끌 주역으로서 각각 역대급 스테이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독창적인 예술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킨 NCT 텐(TEN)과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의 시선을 싹쓸이한 특급 신예 izna(이즈나)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차별화된 개성과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아티스트들의 출격도 눈길을 끈다. 특유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 음원 강자 볼빨간사춘기를 비롯해,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과 당당한 매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합류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혔다.
마지막으로 힙한 에너지로 무장한 신성 루키 KickFlip(킥플립)과 팀 활동을 거쳐 홀로서기에 나선 뒤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반(EVAN)이 가세해 에너제틱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로 세 번째 여름을 맞이하는 '가요대전 Summer'는 이번 2차 라인업 발표를 통해 총 19팀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2026년 상반기를 결산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기존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스테이지와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무대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에 공개된 19팀 외에도 향후 베일을 벗을 후속 추가 라인업이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가요대전 Summer' 제작진은 "1차 오픈에 이어 글로벌 아티스트 Stray Kids, BABYMONSTER를 비롯해 국내외 음악 차트를 휩쓴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된 2차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공개된 라인업 외에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추가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니, 다음 오픈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