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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유재석, 나폴레옹 유배지 맞히며 '브레인' 인증···양세찬, "평소 관심 있었냐?" 감탄

작성 2026.06.2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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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퀴즈에서 활약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월드컵을 맞아 '런닝맨 여름 축캉스'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은 승부차기 성공으로 자유 식사를 하게 되었다. 이에 멤버들은 삼겹살과 항정살에 비빔면, 문어숙회까지 즐겨 눈길을 끌었다.

식사가 끝나고 진행된 마지막 훈련은 기억력 강화 훈련. 제시어 문장을 외워 릴레이로 전달해 마지막 주자가 문제에 대한 답을 맞히고 틀릴 때마다 벌칙자가 1명씩 추가되는 것. 특히 이날 벌칙은 계곡 물에 전신 입수로 밝혀져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하하는 만약에 누가 건성으로 하고 벌칙을 받게 되면 양도권을 쓰겠다고 선언했고, 지석진은 "벌칙자가 1명이면 예은이가 들어가야 된다"라며 빅스윙을 포기한 지예은을 언급했다.

이에 지예은은 "세찬 오빠나 지효 언니가 걸리면 대신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을 대신할 수 없다. 아까 내가 흑기사를 요청했을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라고 똑 부러지게 말했다.

릴레이 퀴즈에서는 유재석이 고군분투했다. 깡깡이들 사이에서도 그는 작은 단서만으로도 정답을 맞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대놓고 "재석아 해줘" 모드로 나갔다. 김종국은 문장을 외워 설명한 후 "문제 답은 나폴레옹인데 나폴레옹이 마지막 유배를 간 곳은 재석이 형이 알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제작진은 급하게 문제를 바꾼 것처럼 나폴레옹이 마지막으로 유배 간 곳을 퀴즈로 냈다. 이에 멤버들은 제작진을 잡도리하며 문제를 바꾼 게 아니냐며 항의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유재석 씨가 알 것 같아서 문제를 바꿨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모두의 기대 속에 유재석은 실제로 정답을 맞혔다. 이에 양세찬과 하하는 "아니 언제 배우는 거냐? 평소 나폴레옹한테 관심이 많았냐"며 유재석을 경이롭게 바라보았다. 특히 하하는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을 사람이다"라고 유재석을 극찬했다.

이날 마지막 벌칙자는 제비 뽑기로 뽑았다. 이에 태극의 깔에 맞춰 옷을 입은 양세찬과 하하가 벌칙자로 당첨되었다.

마지막 훈련에서 활약하지 못해 멤버들의 눈총을 받은 두 사람이 공교롭게 벌칙자로 선정되었고 두 사람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며 입수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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