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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시공초월 인연의 끝은?…마지막 관전포인트 공개

작성 2026.06.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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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멋진 신세계'의 주역들이 최종화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마지막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종영까지 단 2화 만을 남겨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김현우)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로맨스 코미디다.

배우들의 캐릭터 맞춤 열연에 힘입어 지난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11%, 전국 10.5%(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1위를 거머쥐며 적수 없는 최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 방송에서는 직진을 시작한 서리와 세계가 시공초월 이별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서리가 '진짜 신서리'임을 깨닫고 각성하는 전개가 펼쳐져 쫄깃함을 선사했다. 이어지는 13, 14화에서는 차일그룹 경영권을 장악한 최문도(장승조 분)의 계획에 제동을 거는 차세계의 본격적인 반격이 예고돼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

이에 코믹과 정극을 넘나드는 하드캐리로 흥행을 이끈 임지연은 "남은 2회에서 서리와 세계의 얽히고설킨 전생의 인연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해피엔딩을 쟁취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차세계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로코력을 입증한 허남준 역시 "세계와 서리가 극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간다. 더욱 절절해지는 두 사람의 사연에 감정 이입해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마지막까지 애틋함을 폭발시킬 로맨스 서사를 최고의 시청포인트로 꼽았다.

그런가 하면 역대급 악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한 장승조는 "제가 문도이기에… 제가 과연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빌런 최문도가 맞이할 파멸 혹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주인공들의 시공초월 로맨스의 향방과 차일그룹을 둘러싼 짜릿한 반격의 서사가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마지막까지 눈 뗄 틈 없이 폭풍처럼 휘몰아칠 '멋진 신세계'는 오는 19, 20일 밤 9시 50분에 마지막 13, 14회가 각각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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