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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소율, ♥문희준에 "남편보다 선생님, 대표님 같아···내가 연습생인가 싶어"

작성 2026.06.17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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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소율이 남편 문희준에 대한 불만을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문희준이 아내 박소율과 함께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1호 아이돌 부부 문희준 박소율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박소율은 남편 문희준에 대해 "남편보다 선생님 같은 느낌이다. 잔소리를 많이 하고 했던 말을 열 번씩 한다. 그래서 대표님 느낌도 나고 내가 연습생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문희준은 "대표님이 이렇게 힘들 수 있냐? 대표가 말하면 바로 알아듣지 않냐. 그렇지 않기 때문에 잔소리를 하는 거다. 그리고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하지만 90여 개를 참고 있다. 큰 아이를 가르치는 느낌이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문희준은 "우리 부부 이야기는 처음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우리 부부의 일상을 보면 내가 왜 저렇게 말하는지 이해할 거다"라고 장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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