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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수, 공군 전역 앞두고 소속사 선배 이요원과 깜짝 만남…훈훈한 제복 자태

작성 2026.06.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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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유인수가 전역을 앞두고 소속사 선배인 배우 이요원과 만나 끈끈한 선후배의 정을 나눴다.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녹화가 진행된 KBS홀에서 유인수와 이요원의 반가운 조우가 성사됐다. 당일 KBS홀에서는 유인수가 소속되어 군 복무를 이행 중인 공군 군악대의 공연 일정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두 사람의 뜻깊은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15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유인수는 늠름한 공군 군악대 제복을 갖춰 입고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요원은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가락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재 공군 군악대에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유인수는 오는 8월 14일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 유인수는 전역 직후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는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가 서로를 응원하며 반가운 시간을 보냈다"며 "전역을 앞둔 유인수의 새로운 출발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매니지먼트 구]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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