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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집인 줄"…'미우새' 한혜진·야노시호 넋 놓게 만든 이희준♥이혜정 대저택 클래스

작성 2026.06.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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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모델 한혜진과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배우 이희준, 모델 이혜정 부부의 평창동 대저택을 찾는다.

오는 14일 일요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손석구, 박해수, 최우식, 송중기 등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자주 찾는 것으로 알려진 이희준·이혜정 부부의 자택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집을 방문한 한혜진과 야노시호는 영화 '기생충'을 연상케 하는 대저택의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으로 집을 둘러보던 중 이혜정은 현재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다며 공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결혼 로망을 강조하는 한혜진과 달리, 야노시호 역시 "저희도 각방 써요"라며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여 유부녀들만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야노시호는 평소 자신이 챙겨 먹는 뷰티 관리 비법과 함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웰빙 소스 레시피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모델 동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이혜정과 야노시호는 모델 활동 시절의 고충과 과거 2세를 준비하며 겪었던 힘들었던 사연들을 덤덤하게 털어놓으며 서로를 위로했다. 이혜정은 뉴욕에서 모델 활동할 당시, 179cm의 키에 몸무게가 47kg까지 빠지며 3년간 월경을 안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그 후로 유산과 인공수정 실패 등 어려움 끝에 아이를 갖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야노시호 역시 딸 사랑이 이후 시험관으로 둘째를 시도한 적이 있다며 가슴 아픈 사연을 담담하게 전했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패밀리 계획에 대한 대화에서 이혜정은 "아들이 동생 갖고 싶다고 하면 아빠에게 말해라" 등 미혼인 한혜진을 당황하게 만든 화끈하고 솔직한 유부녀 토크를 이어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현실적인 부부 이야기부터 진솔한 인생 고백까지, 세 사람의 특별한 회동은 오는 14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될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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