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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혜정, 별안간 '뮤지컬 화법'으로 대화…"남편도 좋아해" 진실은?

작성 2026.06.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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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혜정이 뮤지컬 화법으로 이야기하는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조훈 윤혜정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훈 윤혜정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던 윤혜정은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윤혜정은 "뮤지컬을 보고 왔는데 모든 행동을 노래 부르면서 하더라. 그래서 제가 한번 만들어서 불렀는데 좋아하더라"라며 남편 호응에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훈은 "사람의 감정을 읽을 줄 모르는 거야?"라며 펄쩍 뛰었다. 이어 그는 "이 노래를 30분을 부른다고 생각해 봐라. 으아아아악 소리를 질렀더니 더 크게 부르더라. 도저히 이길 수 없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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