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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진' 진선규, "김지석 덕분에 남자로 살고 있어"···김지석이 은인인 이유는?

작성 2026.06.09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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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진선규가 김지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진선규와 김지석이 수지네 하숙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진선규는 김지석이 은인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진선규는 "스케줄이 바쁜 와중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남성 호르몬 수치가 정상 이하더라"라고 충격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이상민은 본인은 호르몬 수치가 2.9까지 떨어진 적 있다며 진선규는 수치가 어느 정도였는지 물었다. 그러자 진선규는 "저는 2.3"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보통 평균 수치가 4~5 정도라는 것.

이어 진선규는 "걱정스러워서 이야기를 했는데 지석이가 영양제를 선물로 줬다. 그걸 꼬박꼬박 먹으면서 몸에 살도 좀 붙으면서 활력도 생겼다"라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럼 정력은?"이라고 물었고, 진선규는 "지석이 덕에 남자로 살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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