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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모델 진정선(31)이 엄마가 됐다.
4일 소속사 에스팀은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5월 진정선이 예쁜 여아를 출산했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산 소식이 알려지기 직전인 지난 2일, 진정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름다운 D라인이 돋보이는 만삭 사진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J(계획형)들은 기겁할 출산 전날 호다닥 찍고 온 만삭 사진"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1995년생인 진정선은 지난 2011년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국내외 유명 패션 매거진과 서울패션위크 등 런웨이를 종횡무진하며 톱모델로 자리매김했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심'의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진정선은 지난 1월 고등학교 동창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진정성은 결혼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선배 모델인 이현이 부부와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진정선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